当前位置: 歌词塔 > 모를 말들 (18)专辑 > 모를 말들歌词

모를 말들歌词

歌曲名: 모를 말들  歌手: adore  所属专辑: 《모를 말들 (18)》

介绍:《모를 말들》 是 adore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모를 말들 (18)》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adore吧!

모를 말들

作词 : 아도레 (adore)
作曲 : 아도레 (adore)
여름을 미워할
봄은 없다고
사람 마음도 그냥 계절처럼
지나가는 거라고
너 뭐라 하는 거야
갑자기 시를 쓰는 거야 왜
좋아했다는 건지 했었단 건지
할 수 있었는데 안 했다는 건지 예
우린 그저 쉬운 문제를 두고
괜히 답안지만 꾸며댔나 봐
그랬다가 시간만 다 흘러간 채로
정작 풀었어야 할 숙제는
집에다 전부 쌓아두고서
멍청해 만약 내게
솔직함을 마주한다면
전에 없던 용기를 만나면
말해줘 마음속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달라 말하고 싶지만
넌 그렇게
모를 말들만 남겨둔 채
나를 떠나가지만
시린 미소만 짓네
물이 들 때쯤에
넌 그렇게
또 모를 말들만 남겨둔 채
떠났네
넌 참 사랑 같은 사람이었어
내 자랑이 됐다고 말하네
모르겠어 울까 웃을까 나
가까운 말보단
차라리 긴 시간이
우릴 붙여주진 않을까
넌 그렇게
모를 말들만 남겨둔 채
나를 떠나가지만
시린 미소만 짓네
물이 들 때쯤에
넌 그렇게
또 모를 말들만 남겨둔 채
떠났네
넌 참 사랑 같은 사람이었어
내 자랑이 됐다고 말하네
모르겠어 울까 웃을까 나

모를 말들LRC歌词

[00:00.000] 作词 : 아도레 (adore)
[00:00.499] 作曲 : 아도레 (adore)
[00:00.999] 여름을 미워할
[00:06.162] 봄은 없다고
[00:08.023] 사람 마음도 그냥 계절처럼
[00:11.463] 지나가는 거라고
[00:13.188] 너 뭐라 하는 거야
[00:15.769] 갑자기 시를 쓰는 거야 왜
[00:17.971] 좋아했다는 건지 했었단 건지
[00:22.157] 할 수 있었는데 안 했다는 건지 예
[00:24.630] 우린 그저 쉬운 문제를 두고
[00:29.856] 괜히 답안지만 꾸며댔나 봐
[00:35.152] 그랬다가 시간만 다 흘러간 채로
[00:40.052] 정작 풀었어야 할 숙제는
[00:41.934] 집에다 전부 쌓아두고서
[00:44.601] 멍청해 만약 내게
[00:48.709] 솔직함을 마주한다면
[00:52.169] 전에 없던 용기를 만나면
[00:54.876] 말해줘 마음속 있는 모습 그대로
[01:00.259] 보여달라 말하고 싶지만
[01:04.845] 넌 그렇게
[01:09.784] 모를 말들만 남겨둔 채
[01:14.808] 나를 떠나가지만
[01:20.031] 시린 미소만 짓네
[01:25.761] 물이 들 때쯤에
[01:30.614] 넌 그렇게
[01:32.120] 또 모를 말들만 남겨둔 채
[01:35.941] 떠났네
[01:38.891] 넌 참 사랑 같은 사람이었어
[01:43.619] 내 자랑이 됐다고 말하네
[01:47.227] 모르겠어 울까 웃을까 나
[01:50.907] 가까운 말보단
[01:57.248] 차라리 긴 시간이
[02:03.536] 우릴 붙여주진 않을까
[02:07.536] 넌 그렇게
[02:17.445] 모를 말들만 남겨둔 채
[02:22.296] 나를 떠나가지만
[02:27.864] 시린 미소만 짓네
[02:33.610] 물이 들 때쯤에
[02:37.137] 넌 그렇게
[02:38.169] 또 모를 말들만 남겨둔 채
[02:43.523] 떠났네
[02:45.980] 넌 참 사랑 같은 사람이었어
[02:50.670] 내 자랑이 됐다고 말하네
[02:54.156] 모르겠어 울까 웃을까 나

喜欢【모를 말들】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