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오이풀꽃专辑 > 오이풀꽃歌词

오이풀꽃歌词

歌曲名: 오이풀꽃  歌手: 曹行祖  所属专辑: 《오이풀꽃》

介绍:《오이풀꽃》 是 曹行祖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오이풀꽃》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曹行祖吧!

오이풀꽃

作词 : Hui Jae Yoo
作曲 : Masato Sugimoto
성냥을 그으니 어느새 또 바람 불어와
향불을 붙이기가 쉽지 않네요

산들산들 흔들리는 오이풀꽃이
문득 당신께서 뱉는 한숨 같아요

설에도 추석에도 찾아 뵙지 못했던
불효의 못난 자식 기다리고 계실까

나에게 당신에게 드릴 말이 있어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또 바빴다고

나에게 당신에게 무릎 꿇고 빕니다
깊어져 가는 가을 혼자서 인사 드리려
늦은 지금에야 당신 앞에 왔어요

고즈넉한 시골에 시집 와 사시며
세상 밖을 나가본 적 없는 사람아

그럼에도 내 어머닌 살아내셨네
그런 당신이 참 부럽습니다

지금은 누군가가 살고 있는 저 집에
옛날처럼 켜져 있는 등불이 보이네

나는 왜 당신은 왜 가족들과 떨어져
긴 세월의 그리움을 다 견뎌냈나

나에겐 당신에겐 서로 모를 상처가
온몸으로 사무쳐 눈물로 깨닫습니다
바보 같은 놈, 나를 꾸짖어 주세요

어미의 걱정일랑 하지 말고 살거라
먼 훗날 후회 없는 너의 길을 가거라

마지막 당신께서 내게 해준 그 말을
지켜보려 노력조차 한 적 없었지만

나에게 당신에게 털어놓고 싶어요
다음 달이 오면은 나, 혼자 살려 합니다
그래요, 처음으로 나로 돌아가 살아요

나에게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백발의 머리카락 많이도 늘어가지만
죽을 때까지 나는 당신에겐 어린 아이

오이풀꽃LRC歌词

作词 : Hui Jae Yoo
作曲 : Masato Sugimoto
성냥을 그으니 어느새 또 바람 불어와
향불을 붙이기가 쉽지 않네요

산들산들 흔들리는 오이풀꽃이
문득 당신께서 뱉는 한숨 같아요

설에도 추석에도 찾아 뵙지 못했던
불효의 못난 자식 기다리고 계실까

나에게 당신에게 드릴 말이 있어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또 바빴다고

나에게 당신에게 무릎 꿇고 빕니다
깊어져 가는 가을 혼자서 인사 드리려
늦은 지금에야 당신 앞에 왔어요

고즈넉한 시골에 시집 와 사시며
세상 밖을 나가본 적 없는 사람아

그럼에도 내 어머닌 살아내셨네
그런 당신이 참 부럽습니다

지금은 누군가가 살고 있는 저 집에
옛날처럼 켜져 있는 등불이 보이네

나는 왜 당신은 왜 가족들과 떨어져
긴 세월의 그리움을 다 견뎌냈나

나에겐 당신에겐 서로 모를 상처가
온몸으로 사무쳐 눈물로 깨닫습니다
바보 같은 놈, 나를 꾸짖어 주세요

어미의 걱정일랑 하지 말고 살거라
먼 훗날 후회 없는 너의 길을 가거라

마지막 당신께서 내게 해준 그 말을
지켜보려 노력조차 한 적 없었지만

나에게 당신에게 털어놓고 싶어요
다음 달이 오면은 나, 혼자 살려 합니다
그래요, 처음으로 나로 돌아가 살아요

나에게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백발의 머리카락 많이도 늘어가지만
죽을 때까지 나는 당신에겐 어린 아이

喜欢【오이풀꽃】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