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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이자歌词

歌曲名: 일렁이자  歌手: 최유리  所属专辑: 《746 - The 1st Album》

介绍:《일렁이자》 是 최유리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746 - The 1st Album》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최유리吧!

일렁이자

作词 : 최유리
作曲 : 최유리
난 작은 돛이 달린 배를 타고
깊고 어두울 수밖에 없는 곳을
겁 없이 잘 다가가서 나를 뱉곤 해
저 일렁이는 바다와

점점 더 깊어지는 나를 봤어
도무지 알 수 없는 얼굴을 해
너도 나와 같다면 깊게 떠나가자
저 일렁이는 바다로

휘몰아치는 바람 또 바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 덕이고 내 사랑이건만
도대체 알 수 없는 나의 마음들은
어디로 보내야 해
바다야 나를 들어주겠니

일렁이자 나와 잊혀가게 둬보자
살아지자 나와 흘러가게 둬보자
사랑하자 할 때 끄떡없어 버리자
우리 사랑을 보내던 그 일렁이던 날

대체 언제가 내게 괜찮은지
하나 모르는 어두운 날들에
살아가던 마음들 다 모두 섞어진
그날에 우린 함께일까

휘몰아치는 바람 또 바람
결국 내 바다를 위해
도와주던 내 사랑이건만
도대체 알 수 없는 이 마음들은
어디로 보내야 해
바다야 나를 들어주겠니

일렁이자 나와 잊혀가게 둬보자
살아지자 나와 흘러가게 둬보자
사랑하자 할 때 끄떡없어 버리자
우리 사랑을 보내던 그 일렁이던 날

일렁이자LRC歌词

作词 : 최유리
作曲 : 최유리
난 작은 돛이 달린 배를 타고
깊고 어두울 수밖에 없는 곳을
겁 없이 잘 다가가서 나를 뱉곤 해
저 일렁이는 바다와

점점 더 깊어지는 나를 봤어
도무지 알 수 없는 얼굴을 해
너도 나와 같다면 깊게 떠나가자
저 일렁이는 바다로

휘몰아치는 바람 또 바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 덕이고 내 사랑이건만
도대체 알 수 없는 나의 마음들은
어디로 보내야 해
바다야 나를 들어주겠니

일렁이자 나와 잊혀가게 둬보자
살아지자 나와 흘러가게 둬보자
사랑하자 할 때 끄떡없어 버리자
우리 사랑을 보내던 그 일렁이던 날

대체 언제가 내게 괜찮은지
하나 모르는 어두운 날들에
살아가던 마음들 다 모두 섞어진
그날에 우린 함께일까

휘몰아치는 바람 또 바람
결국 내 바다를 위해
도와주던 내 사랑이건만
도대체 알 수 없는 이 마음들은
어디로 보내야 해
바다야 나를 들어주겠니

일렁이자 나와 잊혀가게 둬보자
살아지자 나와 흘러가게 둬보자
사랑하자 할 때 끄떡없어 버리자
우리 사랑을 보내던 그 일렁이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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