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게 꿈이라면 좋았을까歌词

[00:00.000] 作词 : Kinn/Mabinc
[00:00.297] 作曲 : SIM2/Kinn/Mabinc/HS
[00:00.594] 编曲 : SIM2/HS/황동찬
[00:00.891] 制作人 : SIM2/황동찬/HS
[00:01.189] 아직 아무 말도 못 했는데
[00:28.606] 이렇게 돌아서면
[00:31.537] 후회만 가득할 뿐인데
[00:34.043] 끝내 사라져 버린
[00:36.832] 네 그림자마저
[00:41.321] 희미해지는걸
[00:45.165]
[00:45.759] 알아 돌아갈 수 없다는 걸
[00:50.666] 더 이상 우리라는
[00:53.198] 말조차 꺼낼 수 없는 걸
[00:55.881] 이제는 남이 되고
[00:58.526] 남은 건 모두 다 버려
[01:05.541]
[01:06.287] 다시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01:11.189] 난 억지로 힘겨운 내일을 견뎌내
[01:16.888] 숨 쉴 틀도 없이
[01:19.685] 또 눈물을 삼킨 나를 봐
[01:24.715]
[01:26.672] 이미 다 알고 있지만
[01:30.301] 받아들일 수 없어
[01:33.412] 이 모든 게 꿈이라면 좋았을까
[01:38.573] 여전히 널 놓지 못해서
[01:43.977] 초라해진 난 바보같이
[01:50.014]
[01:50.682] 어디부터 채워가야 할까
[01:55.007] 아니 어디서부터 지워간다면
[02:04.134] 부서진 마음도 주워 담아 볼 수 있을까 대체
[02:13.544]
[02:14.613] 서늘한 눈에 비치던
[02:18.212] 초라한 내 모습을
[02:22.607] 왜 널 지나 보내고
[02:26.074] 이제서야 깨닫게 되는 걸까
[02:32.927]
[02:33.903] 다시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02:38.643] 난 억지로 힘겨운 내일을 견뎌내
[02:44.437] 숨 쉴 틀도 없이
[02:47.068] 또 눈물을 삼킨 나를 봐
[02:51.943]
[02:53.579] 이미 다 알고 있지만
[02:57.496] 받아들일 수 없어
[03:00.317] 이 모든 게 꿈이라면 좋았을까
[03:06.118] 여전히 널 놓지 못해서
[03:12.125] 초라해진 난 바보같이
[03:38.000] 吉他 : HS
[03:38.625] 鼓 : SIM2
[03:39.250] 钢琴 : SIM2
[03:39.875] 人声 : Kinn
[03:40.500] 合成器 : SIM2
[03:41.125] 贝斯 : SIM2
[03:41.750] 母带工程师 : 황동찬
[03:42.375] 混音师 : 황동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