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作词 : 민규동
作曲 : 김준성
흐린 기억 속에 남아
사라진 빛 그 위를 걸어
부서진 조각들을 모아
나는 오늘도 길을 찾아
멈출 수 없는 파도 속에
흔들리던 나의 하루
끝 없는 어둠의 끝자락에
내일의 빛이 스며 들어
잃어버린 날들 속에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고통 속에도 숨 쉬는 이유
나는 다시 살아가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 자리
넘어겨진 흔적 속에 핀 꽃
끝나지 않는 이 여정 속에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조각
흐린 별처럼 흩어진 꿈
그 속에서 숨 죽인채
또 다시 눈을 뜬다
끝 없이 밀려온 어둠
흘려가버린 나날들
닫친 문 넘어 쓰린 숨
바람이 말 없이 불어
멈춰선 내 곁을 감싸
잊혀지지 않는 슬픔
고통 속에도 숨 쉬는 이유
나는 다시 살아가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 자리
넘어겨진 흔적 속에 핀 꽃
끝나지 않는 이 여정 속에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조각LRC歌词
[00:00.000] 作词 : 민규동
[00:01.000] 作曲 : 김준성
[00:13.230] 흐린 기억 속에 남아
[00:16.950] 사라진 빛 그 위를 걸어
[00:23.110] 부서진 조각들을 모아
[00:27.030] 나는 오늘도 길을 찾아
[00:33.010] 멈출 수 없는 파도 속에
[00:38.070] 흔들리던 나의 하루
[00:43.070] 끝 없는 어둠의 끝자락에
[00:47.420] 내일의 빛이 스며 들어
[00:52.420] 잃어버린 날들 속에도
[00:57.410] 지워지지 않는 이름
[01:02.350] 고통 속에도 숨 쉬는 이유
[01:07.050] 나는 다시 살아가
[01:11.780]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 자리
[01:16.810] 넘어겨진 흔적 속에 핀 꽃
[01:21.740] 끝나지 않는 이 여정 속에
[01:27.040]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01:31.810] 조각
[01:42.050] 흐린 별처럼 흩어진 꿈
[01:44.980] 그 속에서 숨 죽인채
[01:47.710] 또 다시 눈을 뜬다
[01:52.570] 끝 없이 밀려온 어둠
[01:58.230] 흘려가버린 나날들
[02:03.020] 닫친 문 넘어 쓰린 숨
[02:08.220] 바람이 말 없이 불어
[02:11.710] 멈춰선 내 곁을 감싸
[02:17.030] 잊혀지지 않는 슬픔
[02:22.340] 고통 속에도 숨 쉬는 이유
[02:27.060] 나는 다시 살아가
[02:31.790]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 자리
[02:36.800] 넘어겨진 흔적 속에 핀 꽃
[02:41.740] 끝나지 않는 이 여정 속에
[02:47.030]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