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김기화 아들놈专辑 > 7727 (Interlude)歌词

7727 (Interlude)歌词

歌曲名: 7727 (Interlude)  歌手: Minbroskii  所属专辑: 《김기화 아들놈》

介绍:《7727 (Interlude)》 是 Minbroskii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김기화 아들놈》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Minbroskii吧!

7727 (Interlude)

알바하다 느닷없는 전화가 와
일 팽개치고 받아서 들었던 말, "엄마가 많이 아파."
엄마가 아파도 난 눈물이 안 나
슬픔 하나 없어 젖지 않아 나의 상판 yeah

잔고엔 만 오천도 없었네
택실 타지 못해 탈 건 오직 버스였네
X같은 배차 간격에 서성 대
언더 알바 래퍼는 선택권이 없어 yeah uh

집에 못 갔던 이유, 둘이 싸워
아빠가 엄마의 목을 조르고 발길질을 쳐했다며
그 뒤로 충격이었던 얘기를 듣고 말어
엄마가 날 가졌을 때도 아빠가 발로 찼어

부모가 싸우고 갈라선단 얘기에 난 눈을 감어
하루 종일 눈칠 봐 참다못해 집 나왔어
X같단 생각만 드는 내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
둘 싸운 걸 왜 씨X 것 내가 피해를 보고만 있어

내가 아플 땐 엄만 항상 바빴어
이유 모를 어지러움을 호소하던 열다섯
엄만 나보다 돈이 먼저였어
가겔 접고 왔음 했어 지금 엄마에게 가는 것처럼

근데 왜 나만 엄말 신경 써야 해
반대였던 때도 엄만 날 신경 진짜 뭣도 안 썼는데
아무것도 못 한 채로 엄말 기다렸는데
내 걱정보단 돈 걱정이 컸었나 보네

7727 (Interlude)LRC歌词

알바하다 느닷없는 전화가 와
일 팽개치고 받아서 들었던 말, "엄마가 많이 아파."
엄마가 아파도 난 눈물이 안 나
슬픔 하나 없어 젖지 않아 나의 상판 yeah

잔고엔 만 오천도 없었네
택실 타지 못해 탈 건 오직 버스였네
X같은 배차 간격에 서성 대
언더 알바 래퍼는 선택권이 없어 yeah uh

집에 못 갔던 이유, 둘이 싸워
아빠가 엄마의 목을 조르고 발길질을 쳐했다며
그 뒤로 충격이었던 얘기를 듣고 말어
엄마가 날 가졌을 때도 아빠가 발로 찼어

부모가 싸우고 갈라선단 얘기에 난 눈을 감어
하루 종일 눈칠 봐 참다못해 집 나왔어
X같단 생각만 드는 내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
둘 싸운 걸 왜 씨X 것 내가 피해를 보고만 있어

내가 아플 땐 엄만 항상 바빴어
이유 모를 어지러움을 호소하던 열다섯
엄만 나보다 돈이 먼저였어
가겔 접고 왔음 했어 지금 엄마에게 가는 것처럼

근데 왜 나만 엄말 신경 써야 해
반대였던 때도 엄만 날 신경 진짜 뭣도 안 썼는데
아무것도 못 한 채로 엄말 기다렸는데
내 걱정보단 돈 걱정이 컸었나 보네

喜欢【7727 (Interlude)】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