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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 (feat. JIN)歌词

歌曲名: LEAN (feat. JIN)  歌手: YANGHONGWON  所属专辑: 《LEAN》

介绍:《LEAN (feat. JIN)》 是 YANGHONGWON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LEAN》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YANGHONGWON吧!

LEAN (feat. JIN)

作词 : YANGHONGWON/Jin/tendo
전쟁터 같은 Seoul city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가야 돼 하는 수 없이 실망하겠지 수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친구에게 보내 편지
전쟁터 같은 Seoul city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전쟁터 같은 Seoul city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은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넘기는 위기
희미한 빛에 눈이 멀 때까지 직진

전쟁터 같은 Seoul city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은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넘기는 위기
희미한 빛에 눈이 멀 때까지 직진

Forever D forever B I’m the B from D ok
똑같은 스냅백을 거꾸로 썼을 때쯤에
난 잃어봤어 팀을 안 겪고 싶어 두번 다시는
그건 형도 똑같겠지만
걔넨 아직도 한참 멀었어 난 뺏겨봤어 분배
버려져봤어 회사한테도 짐을 챙겼어
돌아가지 않겠다고 했었던 마천에

나를 도우러 왔어 다시 3 GRANDEUR 쪽팔리게
모가지 여매놔 논 바닥에 묻어버리기 전에
안 굴러본 발음이 베어있네 니 Rap에
침이나 흘리긴 병신들 마천에 랩을 들리게 해놨지
내 친구들도 이제 나랑 똑같이 입었네
나를 의심한 내 친구의 반지를 찾게 해달라고
난 매일 기도해
죄를 지었지만 난 벌을 피한적이 없네
난 비놈의 어둠을 두려워 말라는 가사를 기억해

전쟁터 같은 Seoul city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가야 돼 하는 수 없이 실망하겠지 수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친구에게 보내 편지
전쟁터 같은 Seoul city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전쟁터 같은 Seoul city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은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넘기는 위기
희미한 빛에 눈이 멀 때까지 직진

전쟁터 같은 Seoul city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은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넘기는 위기
희미한 빛에 눈이 멀 때까지 직진

의심 위에 믿음이란 이불을 덮고 재워
해낼 수 있단 생각만으로 머리를 채워
수많은 조명들이 머리 위에 like ideas
채워 나가야 돼 가사가 없으면 의미 없지
과분한 평화는 오히려 나에게 해롭기에
찾아야만 했어 변화를 더 새롭게
시간이든 단어든 하나씩 채워 공백을
후회하기엔 아까운 미래 과거는 현재에서 오지

전쟁터 같은 Seoul city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은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넘기는 위기
희미한 빛에 눈이 멀 때까지 직진

전쟁터 같은 Seoul city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은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넘기는 위기
희미한 빛에 눈이 멀 때까지 직진

전쟁터 같은 Seoul city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가야 돼 하는 수 없이
집에 가야겠지 보내 편지를
혼자서 할 수 있는 일
실망하겠지 난 수 없이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LEAN (feat. JIN)LRC歌词

[00:00.000] 作词 : YANGHONGWON/Jin/tendo
[00:00.725] 전쟁터 같은 Seoul city
[00:03.183]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00:06.184] 가야 돼 하는 수 없이 실망하겠지 수 없이
[00:12.074]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친구에게 보내 편지
[00:17.796] 전쟁터 같은 Seoul city
[00:20.526]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00:23.508]
[00:23.887] 전쟁터 같은 Seoul city
[00:26.779]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은
[00:29.472]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넘기는 위기
[00:32.106] 희미한 빛에 눈이 멀 때까지 직진
[00:34.792]
[00:35.009] 전쟁터 같은 Seoul city
[00:37.814]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은
[00:40.747]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넘기는 위기
[00:43.563] 희미한 빛에 눈이 멀 때까지 직진
[00:45.504]
[00:45.739] Forever D forever B I’m the B from D ok
[00:48.269] 똑같은 스냅백을 거꾸로 썼을 때쯤에
[00:51.220] 난 잃어봤어 팀을 안 겪고 싶어 두번 다시는
[00:54.873] 그건 형도 똑같겠지만
[00:56.679] 걔넨 아직도 한참 멀었어 난 뺏겨봤어 분배
[00:59.941] 버려져봤어 회사한테도 짐을 챙겼어
[01:02.465] 돌아가지 않겠다고 했었던 마천에
[01:05.175]
[01:05.400] 나를 도우러 왔어 다시 3 GRANDEUR 쪽팔리게
[01:08.625] 모가지 여매놔 논 바닥에 묻어버리기 전에
[01:11.571] 안 굴러본 발음이 베어있네 니 Rap에
[01:13.970] 침이나 흘리긴 병신들 마천에 랩을 들리게 해놨지
[01:17.499] 내 친구들도 이제 나랑 똑같이 입었네
[01:20.103] 나를 의심한 내 친구의 반지를 찾게 해달라고
[01:23.485] 난 매일 기도해
[01:24.901] 죄를 지었지만 난 벌을 피한적이 없네
[01:28.163] 난 비놈의 어둠을 두려워 말라는 가사를 기억해
[01:32.189]
[01:33.345] 전쟁터 같은 Seoul city
[01:35.753]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01:38.486] 가야 돼 하는 수 없이 실망하겠지 수 없이
[01:44.591]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친구에게 보내 편지
[01:50.450] 전쟁터 같은 Seoul city
[01:53.173]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01:55.692]
[01:56.018] 전쟁터 같은 Seoul city
[01:59.245]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은
[02:01.826]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넘기는 위기
[02:04.489] 희미한 빛에 눈이 멀 때까지 직진
[02:07.365]
[02:07.683] 전쟁터 같은 Seoul city
[02:10.179]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은
[02:13.189]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넘기는 위기
[02:16.120] 희미한 빛에 눈이 멀 때까지 직진
[02:18.148]
[02:18.451] 의심 위에 믿음이란 이불을 덮고 재워
[02:21.209] 해낼 수 있단 생각만으로 머리를 채워
[02:24.049] 수많은 조명들이 머리 위에 like ideas
[02:26.828] 채워 나가야 돼 가사가 없으면 의미 없지
[02:29.865] 과분한 평화는 오히려 나에게 해롭기에
[02:32.717] 찾아야만 했어 변화를 더 새롭게
[02:35.684] 시간이든 단어든 하나씩 채워 공백을
[02:38.407] 후회하기엔 아까운 미래 과거는 현재에서 오지
[02:42.238]
[02:42.637] 전쟁터 같은 Seoul city
[02:44.877]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은
[02:47.882]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넘기는 위기
[02:50.766] 희미한 빛에 눈이 멀 때까지 직진
[02:53.402]
[02:53.685] 전쟁터 같은 Seoul city
[02:56.559]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은
[02:59.402] 절벽 끝에 매달린 채 넘기는 위기
[03:02.317] 희미한 빛에 눈이 멀 때까지 직진
[03:04.036]
[03:04.365] 전쟁터 같은 Seoul city
[03:08.599]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03:11.666] 가야 돼 하는 수 없이
[03:14.390] 집에 가야겠지 보내 편지를
[03:17.093] 혼자서 할 수 있는 일
[03:20.136] 실망하겠지 난 수 없이
[03:22.852]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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