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作词 : JOONIE
말없이 멈춘 틈
무언가의 잔상들
손끝에 묻은 꿈이 마를 때
가만히 내려둔 흔적들이 번지고
나는 또 자꾸 머뭇거리네
한숨 너머에
쏟아지는 기억 아래
오
가만히 잠겨
한 겹을 벗어낸
내 두 발이 닿을 때
차가운 그림자가 밟히고
선잠의 어디에
닿아본 적 있었나
멍하니 또 한참을 서 있네
한숨 너머에
헝클어진 시간 아래
오
가만히 잠겨
PURELRC歌词
[00:00.000] 作词 : JOONIE
[00:02.052] 말없이 멈춘 틈
[00:05.519] 무언가의 잔상들
[00:10.721] 손끝에 묻은 꿈이 마를 때
[00:16.393]
[00:19.291] 가만히 내려둔 흔적들이 번지고
[00:28.668] 나는 또 자꾸 머뭇거리네
[00:34.489]
[00:37.506] 한숨 너머에
[00:41.542] 쏟아지는 기억 아래
[00:45.606] 오
[00:47.940] 가만히 잠겨
[01:03.547]
[01:10.593] 한 겹을 벗어낸
[01:14.669] 내 두 발이 닿을 때
[01:19.481] 차가운 그림자가 밟히고
[01:25.586]
[01:28.557] 선잠의 어디에
[01:32.589] 닿아본 적 있었나
[01:37.252] 멍하니 또 한참을 서 있네
[01:43.064]
[01:46.232] 한숨 너머에
[01:50.637] 헝클어진 시간 아래
[01:54.461] 오
[01:56.813] 가만히 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