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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別離)歌词

歌曲名: 별이(別離)  歌手: Bubble Sisters  所属专辑: 《One's Memory》

介绍:《별이(別離)》 是 Bubble Sisters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One's Memory》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Bubble Sisters吧!

별이(別離)

作词 : 100%서정
作曲 : 이현욱
숨결이 스며들었던 기억
포근했던 잠을 깨운 눈물 한 방울
널 잊어가는 시간과
더 닮아 버린 꿈
점점 흐려지는 마음안에 널 찾는 버릇
별로 멀리 있지 않다고 나를 위로하는 밤
이불깃을 끌어당겨 눈을 감는 난
자장가처럼
빈 방을 채우는 많은 순간들이 눈부시니까
작은 등 하나 조심스러 켜지 못하고
혼자서 별을 세
두 눈을 채운 그리움
내 맘을 헤집어
다시 적어보는 일기에 너를 불러본다
별로 멀리 있지 않다고 나를 위로하는 밤
이불깃을 끌어당겨 눈을 감는 난
자장가처럼
빈 방을 채우는 많은 순간들이 눈부시니까
작은 등 하나 조심스러 켜지 못하고
긴 밤에 물들어
번져오는 속삭임
하얀 공기가 된 아픈 숨이 떨려와
이미 내 안에 다 있다고
애써 삼켜보는 말
혹시 눈물로 다 흘려질까 두려워
익숙해지는 어둠 속 흔적들
다시 하나 하나 그려보는 나니까
고장 난 마음 속 숨겨온 상처도
수많은 별이 돼

별이(別離)LRC歌词

[00:00.000] 作词 : 100%서정
[00:01.000] 作曲 : 이현욱
[00:18.394] 숨결이 스며들었던 기억
[00:24.951] 포근했던 잠을 깨운 눈물 한 방울
[00:32.207] 널 잊어가는 시간과
[00:36.796] 더 닮아 버린 꿈
[00:40.291] 점점 흐려지는 마음안에 널 찾는 버릇
[00:48.957] 별로 멀리 있지 않다고 나를 위로하는 밤
[00:56.495] 이불깃을 끌어당겨 눈을 감는 난
[01:01.700] 자장가처럼
[01:04.238] 빈 방을 채우는 많은 순간들이 눈부시니까
[01:11.088] 작은 등 하나 조심스러 켜지 못하고
[01:19.042] 혼자서 별을 세
[01:35.235] 두 눈을 채운 그리움
[01:39.541] 내 맘을 헤집어
[01:42.775] 다시 적어보는 일기에 너를 불러본다
[01:51.935] 별로 멀리 있지 않다고 나를 위로하는 밤
[01:58.297] 이불깃을 끌어당겨 눈을 감는 난
[02:04.213] 자장가처럼
[02:06.679] 빈 방을 채우는 많은 순간들이 눈부시니까
[02:13.698] 작은 등 하나 조심스러 켜지 못하고
[02:21.413] 긴 밤에 물들어
[02:26.904] 번져오는 속삭임
[02:29.857] 하얀 공기가 된 아픈 숨이 떨려와
[02:40.174] 이미 내 안에 다 있다고
[02:43.790] 애써 삼켜보는 말
[02:46.968] 혹시 눈물로 다 흘려질까 두려워
[02:52.709] 익숙해지는 어둠 속 흔적들
[02:57.998] 다시 하나 하나 그려보는 나니까
[03:02.918] 고장 난 마음 속 숨겨온 상처도
[03:09.996] 수많은 별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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