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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딸歌词

歌曲名: 경기도의 딸  歌手: Record Bell  所属专辑: 《RECORDBELL》

介绍:《경기도의 딸》 是 Record Bell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RECORDBELL》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Record Bell吧!

경기도의 딸

作词 : 강조성
作曲 : 강조성
*오늘도 빨간 버스를 타요
난 경기도에 살아요
늘 금방 갈 수 있다 말하지만
썩 가깝지는 않아요
그만큼 좋아서에요
당연히 여기지 말아줄래요

마법의 성과 늪은 아니지만
끝없는 산을 지나 논을 건너
자유로 안에 갇혀있는게 (아이러니해)
백만 년 서서 가는 건 이제 (그러려니해)
그대와 나의 기분처럼 종종
홍대와 여긴 날씨가 달라
나를 위해 우산을 챙겨줘
가끔은 이어폰을 빌려줘

*

그대와 나의 기분처럼 종종
홍대와 여긴 날씨가 달라요
나를 위해 우산을 챙겨줘
가끔은 목도리가 되어줘

가끔은 그대를 만나기도 전에
지쳐 힘들고 짜증이 나
이해한다 말하진 말아요
그럼 더 짜증 나니까

오늘도 빨간 버스를 타요
난 경기도에 살아요
늘 금방 갈 수 있다 말하지만

당연히 여기지 말아줄래요 나
그만큼 보고 싶어서 그래요
당연히 여기지 말아줄래요

경기도의 딸LRC歌词

作词 : 강조성
作曲 : 강조성
*오늘도 빨간 버스를 타요
난 경기도에 살아요
늘 금방 갈 수 있다 말하지만
썩 가깝지는 않아요
그만큼 좋아서에요
당연히 여기지 말아줄래요

마법의 성과 늪은 아니지만
끝없는 산을 지나 논을 건너
자유로 안에 갇혀있는게 (아이러니해)
백만 년 서서 가는 건 이제 (그러려니해)
그대와 나의 기분처럼 종종
홍대와 여긴 날씨가 달라
나를 위해 우산을 챙겨줘
가끔은 이어폰을 빌려줘

*

그대와 나의 기분처럼 종종
홍대와 여긴 날씨가 달라요
나를 위해 우산을 챙겨줘
가끔은 목도리가 되어줘

가끔은 그대를 만나기도 전에
지쳐 힘들고 짜증이 나
이해한다 말하진 말아요
그럼 더 짜증 나니까

오늘도 빨간 버스를 타요
난 경기도에 살아요
늘 금방 갈 수 있다 말하지만

당연히 여기지 말아줄래요 나
그만큼 보고 싶어서 그래요
당연히 여기지 말아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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