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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歌词

歌曲名: 보통날  歌手: Record Bell  所属专辑: 《보통날》

介绍:《보통날》 是 Record Bell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보통날》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Record Bell吧!

보통날

作词 : 강조성
作曲 : 강조성
새침하게 흐린 봄에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다가 만 기억이 추적추적 내리는 날
왜 지금 니 생각이 났을까
우린 맑은 날에 헤어졌는데
다 쏟아내지 않은 탓이지
그건, 담담했었던 이별 때문이지
다정했던 얼굴과
다정했던 목소리로
그렇게 예고 없이 찾아온 계절처럼
그렇게 후회해도 소용없는 숙취처럼
그렇게 알면서 어쩔 수 없이 숨 막히는 가위처럼
아직도 그대라는 이름 앞에 멍하니 멈춰버리는 나
오늘처럼
새침하게 흐린 봄에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다가 만 기억이 추적추적 내리는 날
이제 난 너의 오답 노트 속에
있을까 그것조차 아닐까
그렇게 알 수 없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아직도 난 어제의 기억을 붙잡고 있어
왜 난 이 길에 서 있을까
아직도 그대라는 이름 앞에 멍하니 멈춰버리는 나
오늘 같은 날이면
사랑으로 가려지지 않는 사랑과
시간으로 흘러가지 않는 시간은
끝나도 끝나지 않는 이별이 되어
아직 날 에우고 있어
새침하게 흐린 봄에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다가 만 기억이 추적추적 내리는 날
이제 난 너의 오답 노트 속에
있을까 그것조차 아닐까
그것조차 아닐까

보통날LRC歌词

[00:00.000] 作词 : 강조성
[00:00.755] 作曲 : 강조성
[00:01.511]새침하게 흐린 봄에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00:09.679]얼다가 만 기억이 추적추적 내리는 날
[00:15.387]왜 지금 니 생각이 났을까
[00:22.741]우린 맑은 날에 헤어졌는데
[00:26.780]다 쏟아내지 않은 탓이지
[00:31.113]그건, 담담했었던 이별 때문이지
[00:37.252]다정했던 얼굴과
[00:42.942]다정했던 목소리로
[00:48.080]그렇게 예고 없이 찾아온 계절처럼
[00:53.629]그렇게 후회해도 소용없는 숙취처럼
[00:59.328]그렇게 알면서 어쩔 수 없이 숨 막히는 가위처럼
[01:07.934]아직도 그대라는 이름 앞에 멍하니 멈춰버리는 나
[01:17.664]오늘처럼
[01:21.272]새침하게 흐린 봄에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01:29.057]얼다가 만 기억이 추적추적 내리는 날
[01:34.695]이제 난 너의 오답 노트 속에
[01:38.868]있을까 그것조차 아닐까
[01:44.609]그렇게 알 수 없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01:51.609]아직도 난 어제의 기억을 붙잡고 있어
[01:57.141]왜 난 이 길에 서 있을까
[02:04.295]아직도 그대라는 이름 앞에 멍하니 멈춰버리는 나
[02:14.130]오늘 같은 날이면
[02:41.426]사랑으로 가려지지 않는 사랑과
[02:46.663]시간으로 흘러가지 않는 시간은
[02:52.451]끝나도 끝나지 않는 이별이 되어
[02:58.177]아직 날 에우고 있어
[03:02.158]새침하게 흐린 봄에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03:10.507]얼다가 만 기억이 추적추적 내리는 날
[03:16.199]이제 난 너의 오답 노트 속에
[03:20.364]있을까 그것조차 아닐까
[03:26.069]그것조차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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