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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걸어가歌词

歌曲名: 겨울을 걸어가  歌手: Bubble Sisters  所属专辑: 《겨울을 걸어가》

介绍:《겨울을 걸어가》 是 Bubble Sisters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겨울을 걸어가》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Bubble Sisters吧!

겨울을 걸어가

作词 : Soul Sweet
作曲 : 이현욱
혼자 참다가
더 큰 투정이 되면
예민한 말로 상처 줘서 미안해

눈이 부실 때
큰 키로 날 가리고
오랜 시간을 늘 이렇게 지켜주는 너

밤이 내리면 오늘 같이 걸을까
거짓말처럼 올해 겨우 한 달 남았어

선물 같은 하루가 매일이 되고
너무 빠른 세상은 계절을 잊게 해
애써 위로 안 해도 알 것 같은 맘
너의 손을 잡고 난 겨울을 걸어가

두꺼운 외투 무거워진 고민들
부드러운 말 널 위해 노력해볼게

수다스럽고 들뜨지 않는 기분도
사랑하는 넌 다 알 거라 믿어 고마워

Christmas 예전보다 조용하지만
반짝 이는 도시 예쁜 11월이니까
선물 같은 하루하루 매일이 되고
너와 나의 달력 안에 겨울은 깊어가

눈이 내리면 예쁠 것 같아
너와 함께 볼 하얀 겨울밤
나를 안아 줄 너니까
사랑이 더 느껴져
행복할 것 같아

선물 같은 하루하루 매일이 되고
너무 빠른 시간들이 느리게 흐르고
애써 위로 안 해줘도 알 것 같은 맘
너의 손을 잡고 계속 겨울을 걸어가
겨울을 걸어가
사랑은 깊어가

겨울을 걸어가LRC歌词

[00:00.000] 作词 : Soul Sweet
[00:01.000] 作曲 : 이현욱
[00:14.965]혼자 참다가
[00:17.878]더 큰 투정이 되면
[00:22.509]예민한 말로 상처 줘서 미안해
[00:28.908]
[00:29.792]눈이 부실 때
[00:32.512]큰 키로 날 가리고
[00:36.763]오랜 시간을 늘 이렇게 지켜주는 너
[00:43.698]
[00:44.406]밤이 내리면 오늘 같이 걸을까
[00:50.923]거짓말처럼 올해 겨우 한 달 남았어
[00:58.192]
[00:58.659]선물 같은 하루가 매일이 되고
[01:05.584]너무 빠른 세상은 계절을 잊게 해
[01:12.985]애써 위로 안 해도 알 것 같은 맘
[01:20.340]너의 손을 잡고 난 겨울을 걸어가
[01:27.435]
[01:42.263]두꺼운 외투 무거워진 고민들
[01:49.780]부드러운 말 널 위해 노력해볼게
[01:56.289]
[01:57.038]수다스럽고 들뜨지 않는 기분도
[02:03.588]사랑하는 넌 다 알 거라 믿어 고마워
[02:11.465]
[02:11.714]Christmas 예전보다 조용하지만
[02:18.274]반짝 이는 도시 예쁜 11월이니까
[02:25.866]선물 같은 하루하루 매일이 되고
[02:32.908]너와 나의 달력 안에 겨울은 깊어가
[02:40.258]
[02:40.625]눈이 내리면 예쁠 것 같아
[02:47.390]너와 함께 볼 하얀 겨울밤
[02:52.999]나를 안아 줄 너니까
[02:58.433]사랑이 더 느껴져
[03:01.964]행복할 것 같아
[03:09.183]
[03:09.650]선물 같은 하루하루 매일이 되고
[03:16.487]너무 빠른 시간들이 느리게 흐르고
[03:23.968]애써 위로 안 해줘도 알 것 같은 맘
[03:31.167]너의 손을 잡고 계속 겨울을 걸어가
[03:38.493]겨울을 걸어가
[03:41.993]사랑은 깊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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