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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널 사랑하는 이유야歌词

歌曲名: 아직 널 사랑하는 이유야  歌手: Bubble Sisters  所属专辑: 《Love&Fall》

介绍:《아직 널 사랑하는 이유야》 是 Bubble Sisters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Love&Fall》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Bubble Sisters吧!

아직 널 사랑하는 이유야

作词 : 서승희
作曲 : 이현욱

누군가 행복했다면
상처 난 기억도 다 사랑이란 말
여러 색 우산들 사이 젖은 머릴 어루만지던
네가 그리워
혼자만 느린 비를 맞나 봐
아낌없던 내 맘이 여름 장마처럼 흐려와
무겁게 젖은 맘 위로
하나둘씩 추억이 흘러내려
눈이 젖어오는 건
아직 널 사랑하는 이유야
원하건 원하지 않건
만나고 헤어져 더 아픈 사람들
우산도 없는 어느 날
소나기를 만난 것 같은 이별은 아파
혼자만 느린 비를 맞나 봐
아낌없던 내 맘이 여름 장마처럼 흐려와
무겁게 젖은 눈은 마르질 않아
빗방울이 수없이 부서져도 똑같아
말없는 긴 시간처럼 멈추지 않아
모든 게 사랑이라는 거짓말
얼굴에 묻은 너를 지우면
손에 닿을 것처럼 번져있는 둘의 긴 추억
지금은 행복하지 못할 것 같아
길고 긴 장마처럼 느리게 널 잊을게
아직 널 사랑하는 이유야

아직 널 사랑하는 이유야LRC歌词

作词 : 서승희
作曲 : 이현욱

누군가 행복했다면
상처 난 기억도 다 사랑이란 말
여러 색 우산들 사이 젖은 머릴 어루만지던
네가 그리워
혼자만 느린 비를 맞나 봐
아낌없던 내 맘이 여름 장마처럼 흐려와
무겁게 젖은 맘 위로
하나둘씩 추억이 흘러내려
눈이 젖어오는 건
아직 널 사랑하는 이유야
원하건 원하지 않건
만나고 헤어져 더 아픈 사람들
우산도 없는 어느 날
소나기를 만난 것 같은 이별은 아파
혼자만 느린 비를 맞나 봐
아낌없던 내 맘이 여름 장마처럼 흐려와
무겁게 젖은 눈은 마르질 않아
빗방울이 수없이 부서져도 똑같아
말없는 긴 시간처럼 멈추지 않아
모든 게 사랑이라는 거짓말
얼굴에 묻은 너를 지우면
손에 닿을 것처럼 번져있는 둘의 긴 추억
지금은 행복하지 못할 것 같아
길고 긴 장마처럼 느리게 널 잊을게
아직 널 사랑하는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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