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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의 손歌词

歌曲名: 원숭이의 손  歌手: 킹동준  所属专辑: 《청화(靑花)》

介绍:《원숭이의 손》 是 킹동준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청화(靑花)》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킹동준吧!

원숭이의 손

필요했던 거 같아 날 위로 해줄 그 무엇
래퍼들은 다 말하잖아 잘난 듯 자기의 불꽃
언제가 꺼진다 해도 당당히 뱉는 그 숨결
난 닮고 싶었던거야 그저 흉내만 내도 뭐 좋으니까

난 멋있고 싶었어 그들을 따라하면서
맞지도 않는 옷 어울리지도 않는 그런 표정
문화라 불리는 사상을 내 안에 억지로 꾸겨 넣고
씨발 이해하는 척 내가 뭐 그렇게 사는 척

내 별거 아닌 좆만한 재능으로 또 떠들고
잘난 듯이 행동해 난 그저 백수새낀데 어른처럼
세상 통달한척 래퍼가 무슨 벼슬인냥
그냥 내 생각들을 가사로 적은 건데 이빨을 까지

입만 살고 꿈은 커서 남들을 괴롭혀
엄마 아빠한테 미안 아들은 없잖아 씨발 해준 거
결국 살아가는 건 다 똑같은 건데
나만 뭐 대단한 거 하는 척해 그냥 병신인건데

이 좆같은 원숭이의 손 내가 바란 게 이게 맞나
거울 속에 저 씨발 새끼가 대체 왜 또 나일까
어렸던 내가 보면 바로 손목을 그엇을 나의 삶
하 씨발 근데 나름 열심히 한 것도 맞잖아

아니잖아 이 씨발로마 너 진짜로 떳떳해
니 주변 애들 다 떴어 너만 병신인 이유가 뭐게
넌 존나 좆밥인데 코만 높아서 들잖아 고개
니 음악 좆나 구려 씨발 생긴 것도 좆같은 게

걍 뒤져 이 개새끼야

다 지워내고 싶어
아무것도 없던 거처럼 이런
내 삶을 다 다시 쓰고 싶어
처음부터 없던 거처럼

필요했던 거 맞아? 너를 위로 해줄 그 무엇
니 삶에서 도망친 너가 받을 수 있겠냐 구원
그건 사치야 병신아 너가 뭘 얻을 수 있겠어
열심히 발버둥 처서 도망가봐 이번에도

너도 느끼잖아 이제 시간 따위는 없다는 거
핑계도 댈 수 없어 그냥 패배자로 니 꿈도
저버린거지 누굴 탓해 빌어먹을 걍 니꺼지
여럿 피해주지 말고 옥상 위에서 춤 추지?

죽지 못해 살았던 놈이 뭐가 필요해 위로가
뭐가 됐든 괜찮았잖아 도망칠 곳이면 이번만
피하자는 태도로 달려왔던 지금의 모습을 봐
뒤지고 싶단 말만 뱉는 좆같은 음악들만

곁에 니 곁엔 아무도 없고 혼자 죽어가지
도망치지 마 니 때문에 아버지는 아파가지
어머닌 여전히 널 위해서 일을 하며 살지
넌 죽고 싶단 말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하지

내가 네 소원을 이뤄 줄게
주사나 팔에 꽂아 너의 괴로움이 죽게
아픈 현실은 안 보여 된 것 같이 장님이
토를 열 댓 번 할 때쯤 보일 거야 장밋빛

절대 아니야 꿈에 취해 비틀거리는 게
장밋빛 얼굴을 하고 선 랩을 하면서 댄스
차도로 나가 거기가 니가 있어야 할 무대
다가오는 불빛 내가 소원을 이뤄줄게

원숭이의 손LRC歌词

필요했던 거 같아 날 위로 해줄 그 무엇
래퍼들은 다 말하잖아 잘난 듯 자기의 불꽃
언제가 꺼진다 해도 당당히 뱉는 그 숨결
난 닮고 싶었던거야 그저 흉내만 내도 뭐 좋으니까

난 멋있고 싶었어 그들을 따라하면서
맞지도 않는 옷 어울리지도 않는 그런 표정
문화라 불리는 사상을 내 안에 억지로 꾸겨 넣고
씨발 이해하는 척 내가 뭐 그렇게 사는 척

내 별거 아닌 좆만한 재능으로 또 떠들고
잘난 듯이 행동해 난 그저 백수새낀데 어른처럼
세상 통달한척 래퍼가 무슨 벼슬인냥
그냥 내 생각들을 가사로 적은 건데 이빨을 까지

입만 살고 꿈은 커서 남들을 괴롭혀
엄마 아빠한테 미안 아들은 없잖아 씨발 해준 거
결국 살아가는 건 다 똑같은 건데
나만 뭐 대단한 거 하는 척해 그냥 병신인건데

이 좆같은 원숭이의 손 내가 바란 게 이게 맞나
거울 속에 저 씨발 새끼가 대체 왜 또 나일까
어렸던 내가 보면 바로 손목을 그엇을 나의 삶
하 씨발 근데 나름 열심히 한 것도 맞잖아

아니잖아 이 씨발로마 너 진짜로 떳떳해
니 주변 애들 다 떴어 너만 병신인 이유가 뭐게
넌 존나 좆밥인데 코만 높아서 들잖아 고개
니 음악 좆나 구려 씨발 생긴 것도 좆같은 게

걍 뒤져 이 개새끼야

다 지워내고 싶어
아무것도 없던 거처럼 이런
내 삶을 다 다시 쓰고 싶어
처음부터 없던 거처럼

필요했던 거 맞아? 너를 위로 해줄 그 무엇
니 삶에서 도망친 너가 받을 수 있겠냐 구원
그건 사치야 병신아 너가 뭘 얻을 수 있겠어
열심히 발버둥 처서 도망가봐 이번에도

너도 느끼잖아 이제 시간 따위는 없다는 거
핑계도 댈 수 없어 그냥 패배자로 니 꿈도
저버린거지 누굴 탓해 빌어먹을 걍 니꺼지
여럿 피해주지 말고 옥상 위에서 춤 추지?

죽지 못해 살았던 놈이 뭐가 필요해 위로가
뭐가 됐든 괜찮았잖아 도망칠 곳이면 이번만
피하자는 태도로 달려왔던 지금의 모습을 봐
뒤지고 싶단 말만 뱉는 좆같은 음악들만

곁에 니 곁엔 아무도 없고 혼자 죽어가지
도망치지 마 니 때문에 아버지는 아파가지
어머닌 여전히 널 위해서 일을 하며 살지
넌 죽고 싶단 말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하지

내가 네 소원을 이뤄 줄게
주사나 팔에 꽂아 너의 괴로움이 죽게
아픈 현실은 안 보여 된 것 같이 장님이
토를 열 댓 번 할 때쯤 보일 거야 장밋빛

절대 아니야 꿈에 취해 비틀거리는 게
장밋빛 얼굴을 하고 선 랩을 하면서 댄스
차도로 나가 거기가 니가 있어야 할 무대
다가오는 불빛 내가 소원을 이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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