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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의 우울歌词

歌曲名: 김동준의 우울  歌手: 킹동준  所属专辑: 《청화(靑花)》

介绍:《김동준의 우울》 是 킹동준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청화(靑花)》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킹동준吧!

김동준의 우울

래퍼한다 깝치던 내 중삐리때
모가지가 아파 아마 목에 피비린내
당시 래퍼들의 말이 내게 주입이 돼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긴 이 개새끼야

그게 말이 쉽지 되겠냐 해 맨날
이 짓거리 근데 바닥에 있으면 내 생각
맞다고 어떻게 주장하겠어
그냥 니 운빨을 씨발 포장한 그 anser

우린 오답을 맞춰보네 그 답안지
몇은 옥상을 이윤 오카네 약을 하나씩
달고사는 병신이 되고 양아치
취급받으면서 아 씨발

알바 쉬는 시간에
현타 오지 이게 맞나 팔에
박은 힙합이 쪽팔리는 그런 나의
거울 속 모습은 초라하잖아 눈가에

고인 눈물 때문인지 흔들리는 시선
친구들은 하나둘씩 승진하고 있고
번 돈으로 술사주고 부모님의 생신이면
용돈 드려 나만 방구석에 마이크 앞에 씨발 있어

이게 사람 사는 거냐
음악하기 전에 삶이 먼저인 게 정답
세상은 내 엄마가 아니니까 엄한
답을 적어내면 바로 싸대기야 정말
이건 비유 아닌거야

I spent years at the crib so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gotta get it how I live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spent years at the crib so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gotta get it how I live
So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우리가 꿈꾸는 무언가가 이루어지는데 얼마나 걸릴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거든요
뭐 1년이 걸릴 수도 있고 10년이 걸릴 수도 있고
아니면 뭐 50년이 걸릴 수도 있고 안 이루어질 수도 있죠
근데 어쨌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의심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적어낸 추악함이 돈으로 변할 날이
오지 않았지 내 칼이 무뎌진채로 하는 라이밍
난 별나고만 싶었던 수많은 별 중 하나
이제는 여우가 됐어 두려움이란 걸 잘 알아

이제 끝

김동준의 우울LRC歌词

래퍼한다 깝치던 내 중삐리때
모가지가 아파 아마 목에 피비린내
당시 래퍼들의 말이 내게 주입이 돼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긴 이 개새끼야

그게 말이 쉽지 되겠냐 해 맨날
이 짓거리 근데 바닥에 있으면 내 생각
맞다고 어떻게 주장하겠어
그냥 니 운빨을 씨발 포장한 그 anser

우린 오답을 맞춰보네 그 답안지
몇은 옥상을 이윤 오카네 약을 하나씩
달고사는 병신이 되고 양아치
취급받으면서 아 씨발

알바 쉬는 시간에
현타 오지 이게 맞나 팔에
박은 힙합이 쪽팔리는 그런 나의
거울 속 모습은 초라하잖아 눈가에

고인 눈물 때문인지 흔들리는 시선
친구들은 하나둘씩 승진하고 있고
번 돈으로 술사주고 부모님의 생신이면
용돈 드려 나만 방구석에 마이크 앞에 씨발 있어

이게 사람 사는 거냐
음악하기 전에 삶이 먼저인 게 정답
세상은 내 엄마가 아니니까 엄한
답을 적어내면 바로 싸대기야 정말
이건 비유 아닌거야

I spent years at the crib so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gotta get it how I live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spent years at the crib so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gotta get it how I live
So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I don't feel the pain no more

우리가 꿈꾸는 무언가가 이루어지는데 얼마나 걸릴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거든요
뭐 1년이 걸릴 수도 있고 10년이 걸릴 수도 있고
아니면 뭐 50년이 걸릴 수도 있고 안 이루어질 수도 있죠
근데 어쨌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의심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적어낸 추악함이 돈으로 변할 날이
오지 않았지 내 칼이 무뎌진채로 하는 라이밍
난 별나고만 싶었던 수많은 별 중 하나
이제는 여우가 됐어 두려움이란 걸 잘 알아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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