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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歌词

歌曲名: 사하  歌手: 秋天假期  所属专辑: 《세 번째 계절》

介绍:《사하》 是 秋天假期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세 번째 계절》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秋天假期吧!

사하

처음 안았을 때부터
난 깨달았지 똑똑히
두 사람의 심장에는
온도 차이가 있단 사실을
진심이면 충분하던
예쁜 시절은 지나고
나로 돌아와
미안하단 얘기도
미안하기만 한 나로
두 뺨으로 흘러내려
뾰족하게 얼어붙은
앙금들이 침묵을 찔러
또다시 차가워진 손을 뻗어
떨다 파래진 입술로 말해
그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도 놓지 않아
이 계절이 추운 것은
태양이 멀어서가 아냐
봄이 없는 나라로부터
부는 바람 때문이야
머금다가 뱉어버려
소금물처럼 그렇게
말했었지만
이 실험이 끝나면
더 갈 곳이 없어 내겐
폭풍 치는 언덕에서
먼 곳으로 외치듯이
간절하게 고백을 전해
슬픔의 행복을 택한 그대가
나는 자랑스럽다고
그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도 놓지 않아
언젠가 두 심장의
온도가 만나게 될 거야
비참만이 참이었던 날들 너머
또다시 차가워진 손을 잡아
떨다 파래진 입술로 말해
그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도 놓지 않아
그댈 놓지 않아

사하LRC歌词

[00:13.05]처음 안았을 때부터
[00:18.59]난 깨달았지 똑똑히
[00:24.42]두 사람의 심장에는
[00:31.12]온도 차이가 있단 사실을
[00:37.50]진심이면 충분하던
[00:42.48]예쁜 시절은 지나고
[00:45.74]나로 돌아와
[00:49.83]미안하단 얘기도
[00:53.78]미안하기만 한 나로
[01:02.30]두 뺨으로 흘러내려
[01:07.75]뾰족하게 얼어붙은
[01:12.30]앙금들이 침묵을 찔러
[01:26.38]또다시 차가워진 손을 뻗어
[01:35.22]떨다 파래진 입술로 말해
[01:40.95]그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01:47.83]나도 놓지 않아
[02:05.38]이 계절이 추운 것은
[02:12.37]태양이 멀어서가 아냐
[02:18.22]봄이 없는 나라로부터
[02:24.83]부는 바람 때문이야
[02:31.73]머금다가 뱉어버려
[02:36.04]소금물처럼 그렇게
[02:39.47]말했었지만
[02:43.27]이 실험이 끝나면
[02:47.43]더 갈 곳이 없어 내겐
[02:55.92]폭풍 치는 언덕에서
[03:01.10]먼 곳으로 외치듯이
[03:05.82]간절하게 고백을 전해
[03:15.49]슬픔의 행복을 택한 그대가
[03:22.59]나는 자랑스럽다고
[03:28.37]그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03:35.16]나도 놓지 않아
[03:41.69]언젠가 두 심장의
[03:46.36]온도가 만나게 될 거야
[03:54.47]비참만이 참이었던 날들 너머
[04:06.12]또다시 차가워진 손을 잡아
[04:13.06]떨다 파래진 입술로 말해
[04:19.06]그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04:25.82]나도 놓지 않아
[04:31.83]그댈 놓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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